사진= 'JTBCDRAMA' 공식 인스타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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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가오는 2월 첫방을 앞둔 JTBC <서른, 아홉>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.

지난 5일 'JTBCDRAMA'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손예진을 포함한 전미도, 김지현의 포스터 사진이 공개됐다. 사진 속 배경은 마치 화사한 봄날을 연상케 하는 듯 보는 이들의 눈길을 더욱더 사로잡았다.

사진= 'JTBCDRAMA' 공식 인스타그램
사진= 'JTBCDRAMA' 공식 인스타그램

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들 모두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, 소녀 감성 미모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. 이를 본 팬들은 "서른, 아홉 아니라 스물, 아홉 같은데", "다들 너무 아름다우시다", "첫방이 기다려지네요"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.

한편 내년 2월 방영 예정인 JTBC <서른, 아홉>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,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,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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